태국 꼬따오, ‘거북이 섬(Turtle Island)’

가까운 이웃 섬 코사무이, 코팡안과 달리 꼬따오는 여전히 개발의 손이 많이 닿지 않은, 자연의 순수함 그 자체를 지니고 있는 아주 작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1980년대 후반, 코사무이를 기반으로 시작된 다이빙 센터들이 리브어보드를 이용해 다이빙을 한 것이 꼬따오 다이빙의 시초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수중 생명체들과 산호들로 꼬따오는 금세 ‘다이버의 성지’ ‘다이빙의 메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25년이 지난 오늘, 관광객과 여행자들이 증가하면서 꼬따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수면 아래도 아름답지만, 수면 위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