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코낭유안

코낭유안은 꼬따오 북서쪽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엽서에나 나올 법한 아름다운 풍경과 에메랄드빛 바다색은 스노클링하기에 좋아 꼬따오, 코팡안, 코사무이에서 데이 트립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합니다.

세 개의 작은 섬이 연결된 코낭유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입니다. 바닷물 수위가 낮아지면 세 개의 섬이 하얀 모래사장으로 연결되어 그 사이를 걸을 수 있습니다.

평화롭고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코낭유안에 가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꼬따오에서 롱테일 보트로 가는 법 – 한 사람 당 300밧 정도에 꼬따오에서 코낭유안까지 왕복 이동이 가능합니다. 코낭유안에 입장하려면 섬 입장료 100밧을 내야 합니다. 플라스틱 제품 사용이 금지이며, 스노클링시 핀 사용 또한 금지됩니다.

롬프라야 페리가 운영하는, 코사무이 출발 스노클링 트립을 통해서도 코낭유안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롬프라야가 진행하는 스노클 데이 트립 비용은 2500밧입니다. 숙소 픽업, 간단한 아침 식사, 코사무이에서 출발하는 보트 트립, 마스크, 스노클, 라이프 재킷, 점심 포함 비용입니다. 스노클 트립은 꼬따오 근처의 다양한 스노클 장소 방문 또한 포함됩니다.

플라스틱 병과 캔을 가지고 섬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유리병 안에 든 물이나 음료는 가능합니다.

코낭유안 섬 안에는 하나의 리조트, 하나의 식당이 있습니다. 꼬따오보다 물가가 높은 편입니다. 코낭유안은 오전 9시 30분 정도부터 바빠지며 오후 4시 30분 정도가 되면 한산해집니다. 조용한 낭유안을 즐기고 싶다면 방문 시간 계획을 잘 세우는 게 좋습니다.

코낭유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코낭유안을 둘러싼 몇 개의 다이브 사이트도 흥미롭습니다. 코낭유안의 남서쪽으로는 ‘트윈스’가, 북서쪽으로는 ‘그린락’과 ‘재패니즈 가든’이라는 다이브 사이트가 있으며 코낭유안은 섬 동쪽에 위치한 스노클 사이트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코낭유안을 둘러싼 ‘재패니즈 가든’과 ‘레드락’은 다이빙뿐 아니라 스노클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닿는 뷰 포인트도 놓치지 마세요.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습니다.